
땀 뻘뻘하고 오전에 () 마쳤습니다. 확실히 멋진 곳들이 있어서 넘 좋긴한데... 다들 땀 한바가지 흘리는건 감안하고 가셔요... 옷 하나 챙겨 가서 솔직히 갈아입고 싶을 정도였어요. 그리고 궁금해서 거의 모든 포인트를 다 찍어본 결과... 인디아나 존스 체험을 원한다 = 다 가본다 그건 아니고 오행산에서 진짜 멋진데만 가고싶다 = 받은 곳 중심으로 가시면 됩니다. 제 은 9~10번의 동굴은 정말정말 강추! 8~9번 동굴 사진입니다. 3번 동굴도 멋있었고 2번 절과 게이트2(게이트b)의 계단쪽 용 조각도 멋있었어요. 8번은 사실 안가봤지만 개인적으로 5번 동굴은 위험해서 비추. 5번동굴 지나 11번 사당() 사찰() 여튼 여기로 가는 길에 헤븐 게이트인가 있는데. 진짜 천당갈뻔했어요. 길은 있는데 삐죽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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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3. 6. 11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