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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도에서 커피한잔
바다멍 하려다가
카페수다 떨고파서
지금
이곳.
얘들은 여전히
있군요
옆에 하나 더 생겼지만 낯가림해서 안찍음..
얘도
물 한잔에 달 띄우고
팔영대교였나
섬과 섬사이를 건너서.
고흥에서 여수 방향 건너던
오전..
참
깊은 .
푸른 바다.
섬 지나다가
어제 진도 세방낙조 전망대에서
추웠는데 어제는^^
진도 쏠비치 앞의 해변과 섬.
경치값 을 치룰까말까
내 서재
내 마루였음 좋겠다
진도 쌍계사 에서 풍경소리가
한참을 찾았더니
저 뒤 산신각에만.
진도대교
신안의 섬들을
두루 돌고도 모자라서
고흥의 앞바다를 지나 여수쪽으로
어느 여행자 (나여추카페의 우수한C4D) 에선
고흥에서 여수 가는 길을 최고의 드라이브 라고
표현하셨었죠
그 중에.